박달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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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
(2)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
(3) 박달나무도 좀이 슨다
(4) 반드럽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방망이
(5)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
방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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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솜방망이로 가슴을 칠 노릇
(2) 솜방망이로 허구리를 찌른다
(3) 금방망이 우려먹듯
(4)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
(5) 은 나라 뚝딱 금 나라 뚝딱
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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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작이 반이다
(2) 얻은 떡이 두레 반
(3)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
(4) 나중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
(5) 뒤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